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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의 사람
박경림의 사람
저자 : 박경림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년 : 2008
정가 : 9800, ISBN : 9788901082233

책소개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그녀의 사람들’ 안에 그 답이 있다!


친구와 오해로 다퉈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친구들이 날 싫어하는 것 같아 학교가기가 두렵다…. 미안하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께 자꾸 못된 소리만 골라 하게 된다….

박경림은 우리의 고민에 대해 지혜롭고 따스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그녀가 보여주는 부모에 대한, 친구에 대한, 동료에 대한, 선배에 대한, 은사에 대한 사랑과 후회의, 눈물, 콧물 나는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서툴고, 어리석고 욕심 사나웠던 내가 보인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된다. 우리는 이 글을 통해서 그녀가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이유는 바로 그녀 자신 안에 있음을,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폭넓은, 예측을 불허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그녀만의 관계 맺기 노하우는 바로 사람에 대한 사랑, 열정, 그리고 진심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연예계에서 자신의 뚜렷한 존재감을 가지기까지 그녀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었는지 읽어나가다 보면 확고한 꿈 하나 말고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그녀가 어떻게 빛나는 별이 되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힘에 부치던 사람살이, 인간관계에 지친 누구라도 자기 주위를 환히 비치는 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녀가 ‘진심으로 자신들을 걱정하고 있고, 진심으로 자신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해와 무한이기주의가 활보하는 세상에서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믿음 가는 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여기게 하는 것일까? 어린왕자의 불시착처럼 예기치 않은, 의도되지 않은 그녀의 출생은 시작부터가 고난이었다. 그러나 커다란 산 앞에서 겁 없이 맨몸하나로 산을 기어오르던 그녀는 지금 꽤나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직 정상은 멀었지만, 그 길이 험난한지, 어느 길이 지름길인지 계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는 한 발 한발 산을 오른다. 시작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멈추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정상에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녀는 우리에게 온몸으로 보여준다.

목차


Forward_박경림의 ‘사랑’과 ‘긍정’_주철환(OBS 경인TV 사장, 전 이화여대 교수)
Prologue_ 사람만이 희망이다
Opinion_ 20인의 이야기


Story1 불시착
1.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
2. 그 남자, 그 여자
3. 가난한 전교회장
4. 꿈의 시작
5. 궁둥이에 단 빗자루
6. 헬로우, 아메리카
7. 엄마의 틀니

Story2 일곱 개의 행성
1. 별밤지기의 별
2. 주정뱅이의 별
3. 시중꾼의 별
4. 테리우스의 별
5. 미스지의 별
6. 괴팍천사의 별
7. 무조건씨의 별

Story3 여우 길들이기
1. 리안아, 미안해
2. 말해줘서 고마워요
3. 버찌씨와 20센트
4. 테이크 앤 기브
5. 히딩크가 사랑한 ‘약한 연결’
6. 오해해도 괜찮아
7.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Story4 장미의 의미
1. 슬픈 용기, 피 흘리는 위로
2. 정말 나를 사랑했을까
3. 수위 아저씨를 위해 쇼를!
4. 카르페, 카르페디엠
5. 진규쌤에게서 희망을
6. 남편이 아닌 내편
7. 세상의 모든 딸들

Story5 나의 별, 다시 떠나는 여행
1. 다시 꿈꾸는 삶
2. 아는 만큼 사랑하기
3. 대한민국 하위 60%의 무서운 반란
4. 너는 나의 울트라 팬이야
5. 미스 헤어스프레이 되기
6. 아낌없이 주는 백만장자
7. 나의 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pilogue_ 그녀의 이야기에 곡을 붙이다
Analysis_ 셀프 리더, 박경림의 경쟁력_ 신완선(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

책소개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이 말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그녀의 사람들’ 안에 그 답이 있다!


친구와 오해로 다퉈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친구들이 날 싫어하는 것 같아 학교가기가 두렵다…. 미안하다고, 감사하다고 말해야 하는데, 어머니, 아버지께 자꾸 못된 소리만 골라 하게 된다….

박경림은 우리의 고민에 대해 지혜롭고 따스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그녀가 보여주는 부모에 대한, 친구에 대한, 동료에 대한, 선배에 대한, 은사에 대한 사랑과 후회의, 눈물, 콧물 나는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서툴고, 어리석고 욕심 사나웠던 내가 보인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된다. 우리는 이 글을 통해서 그녀가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사는 이유는 바로 그녀 자신 안에 있음을, 바로 내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폭넓은, 예측을 불허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그녀만의 관계 맺기 노하우는 바로 사람에 대한 사랑, 열정, 그리고 진심이라고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학창시절, 연예계에서 자신의 뚜렷한 존재감을 가지기까지 그녀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고, 영향을 주었는지 읽어나가다 보면 확고한 꿈 하나 말고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그녀가 어떻게 빛나는 별이 되었는지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힘에 부치던 사람살이, 인간관계에 지친 누구라도 자기 주위를 환히 비치는 별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의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녀가 ‘진심으로 자신들을 걱정하고 있고, 진심으로 자신들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해와 무한이기주의가 활보하는 세상에서 무엇이 그녀를 그렇게 믿음 가는 사람, 따뜻한 사람으로 여기게 하는 것일까? 어린왕자의 불시착처럼 예기치 않은, 의도되지 않은 그녀의 출생은 시작부터가 고난이었다. 그러나 커다란 산 앞에서 겁 없이 맨몸하나로 산을 기어오르던 그녀는 지금 꽤나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아직 정상은 멀었지만, 그 길이 험난한지, 어느 길이 지름길인지 계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는 한 발 한발 산을 오른다. 시작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멈추지만 않는다면 언젠가는 정상에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녀는 우리에게 온몸으로 보여준다.

목차


Forward_박경림의 ‘사랑’과 ‘긍정’_주철환(OBS 경인TV 사장, 전 이화여대 교수)
Prologue_ 사람만이 희망이다
Opinion_ 20인의 이야기


Story1 불시착
1.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
2. 그 남자, 그 여자
3. 가난한 전교회장
4. 꿈의 시작
5. 궁둥이에 단 빗자루
6. 헬로우, 아메리카
7. 엄마의 틀니

Story2 일곱 개의 행성
1. 별밤지기의 별
2. 주정뱅이의 별
3. 시중꾼의 별
4. 테리우스의 별
5. 미스지의 별
6. 괴팍천사의 별
7. 무조건씨의 별

Story3 여우 길들이기
1. 리안아, 미안해
2. 말해줘서 고마워요
3. 버찌씨와 20센트
4. 테이크 앤 기브
5. 히딩크가 사랑한 ‘약한 연결’
6. 오해해도 괜찮아
7. 대통령, 우리들의 대통령

Story4 장미의 의미
1. 슬픈 용기, 피 흘리는 위로
2. 정말 나를 사랑했을까
3. 수위 아저씨를 위해 쇼를!
4. 카르페, 카르페디엠
5. 진규쌤에게서 희망을
6. 남편이 아닌 내편
7. 세상의 모든 딸들

Story5 나의 별, 다시 떠나는 여행
1. 다시 꿈꾸는 삶
2. 아는 만큼 사랑하기
3. 대한민국 하위 60%의 무서운 반란
4. 너는 나의 울트라 팬이야
5. 미스 헤어스프레이 되기
6. 아낌없이 주는 백만장자
7. 나의 쇼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Epilogue_ 그녀의 이야기에 곡을 붙이다
Analysis_ 셀프 리더, 박경림의 경쟁력_ 신완선(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