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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의 마지막 의미
저자 : 최복현
출판사 : 글읽는세상
출판년 : 2002
정가 : 8500, ISBN : 8988483200
책소개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그 말에 사랑이 없다면 그 말은 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므로 누군가에게 말을 하거나 행동을 취할 때에는 '사랑'을 동반해야 한다. 여기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랑'에 대한 정의, '사랑'을 담은 말과 행동을 얘기하는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모아놓았다.
목차
최복현은 시인이며 번역가, 수필가. 서강대학교대학원 불어교육학 석사를 받고, 상명대학교대학원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번역과 창작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새롭게 하소서』 『아들의 가슴으로 떠난 아버지』와 에세이집 『추억에도 향기가 있다면』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언젠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내 안에 있는 소중한 나를 찾아라』『'어린 왕자에게서 배우는 삶을 사랑하는 지혜』『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몽롱한 중산층』『도둑일기』『트리스탕과 이죄』『에로티즘 문학의 역사』『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로 사귀는 법 90가지』『콘서트는 성공하지 못했다』『알려지지 않은 정신적 희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