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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일 죽는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아주 흔한 질문. 그러나 당신이 현재 망설이고 있는 모든 문제들에 가장 요긴한 답변을 제시해주는 아주 특별한 질문이기도 하다. 성경은 죽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들로 회개와 화해를 들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삶과 죽음에 대해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책이다.

목차

1. 죽음 생각은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 사람은 나이가 들면 다 쭈글쭈글해집니다.
3. 떨어지는 낙엽은 아름답습니다. - 죽음에 대한 관찰
4. 죽음은 최후의 선물입니다. - 죽음의 시각으로 삶을 보면서
5. 슬픔의 건강한 표현이 필요합니다. - 죽음의 현장에서
6. 그러나 나에게는 생명의 시작입니다. - 영원한 생명, 죽음 이후의 문제
7. 우리에겐 얼만큼의 시간이 남이 있을까? - 삶의 마지막 순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