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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병 속에 담긴 편지』라는 책으로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동명영화보다 나은 평을 받았던 작가 니콜라스 사파크스. 그가 다시 한번 우리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의 울림을 전해준다.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내고, 가장 사랑받는 러브스토리 작가로 공인되는 스파크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잊혀지지 않을 한 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목차

고려대 영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사랑의 비밀』『어둠 속의 갈가마귀』『반지의 비밀』『뚱보 고양이 디키』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