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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람은 살면서 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또 누군가에게 묻고 또 물어야 하는 것처럼, 자녀를 둔 부모는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늘상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그래야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자녀와 부모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우리 전통교육을 바탕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목차

1. 목마른 자녀교육, 사람만들기
2. 자녀교육의 우물
3. 자녀교육의 두레박
4. 자녀교육의 입
5. 미래의 길로 가는 자녀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