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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의 감로수와 같이 법음 안에서 진정한 깨달음을 얻고, 어려운 이웃들과 동체대비 하는 맑고 향기로운 보살의 삶을 갖기 원하는 독자들에게 길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현 상황에서는, 아무도 누군가가 내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기대하지 못한다. 각자 우리 지구촌 가족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도록 도울 책임을 지고 있다. 선의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활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