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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늘날 인터랙션 분야의 핵심, 인터랙션 디자인, 정보 디자인 시각 디자인, 그리고 이와 관련된 여러 방법론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경험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온라인상의 경험을 다지인하는 일에 국한시키지 않고, 모든 디자인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하나의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론뿐만 아니라 그 실례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목차

12년 동안 인포메이션,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로 일해 오면서 다수의 온라인 경험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브랜드 정책,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데 힘써왔다. CD-ROM, 키오스크, 어플레이션 개발 등, 다양한 미디어 분야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험 디자인』을 비롯한 멀티미디어, 컴퓨터, 인포메이션 분야에 대한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Vivid Studios를 공동설립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리차드 소울 워만과 함께 Understanding Business의 수석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1994년과 1999년, 두 차례 Design Award의 Crysler Innovation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현재 경험 디자인 분야에 대한 자료와 링크, 자신의 책들을 소개한 홈페이지 www.nathan.com/ed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