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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저자 : 자넷 H. 머레이
출판사 : 안그라픽스
출판년 : 2001
정가 : 15000, ISBN : 8970591605
책소개
색은 끊임없이 인간을 매혹시켜온 소재이다. 우리는 색을 설명하고, 탐구하고, 사용하며, 즐기며, 과감하게 다루고 싶어한다. 아마도 우리가 색에 매혹되는 이유는 그것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더욱이, 주관적이고, 사회적이며 문화적인 암시들이 너무나 미묘하기 때문에 색은 혼란스럽고 복잡한 것으로 남으며 따라서 끊임없이 흥미를 자극한다.
이 책은 현대의 웹 디자인 책들 안에 존재하는 틈새를 메우기 위해, 그리고 심오한 색의 본질을 담아내기 위해 출간되었다. 웹을 위한 색체 이론, 웹 그래픽, 디지털 컬러와 문화적 배경안에서 사용되는 컬러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특히 기술적인 내용을 쉽고도 신뢰말 만한 방식으로 다루었으며, 스크린 캡처, 색상환, 색표본 등을 본문과 함께 실어 시각적인 영감을 주었다.
현직 웹 디자이너와 학생들 모두에게 컬러의 심오한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목차
1장. 색의 기초
자연색과 디지털 색
감산색
가산색
자세한 색의 분류
색의 특성
배색관계
색 효과
컬러 모델
2장. 웹에서 색 사용하기
다양한 플랫폼과 브라우저 상의 컬러 디자인
웹 디자인의 비애
감마와 컴퓨터 스크린
색 대비
혼돈 따라잡기
사례 연구: 조 포어캔의 웹 사이트
컴퓨터 플랫폼과 색
브라우저들을 위한 색
스타일 시트의 색
나만의 팔레트 만들기
3장. 웹 컬러와 이미지
웹 그래픽의 철학
그래픽의 기초
벡터 이미지 저작도구
래스터 이미지
문제의 핵심: 웹 파일 포맷
GIF
JPEG
PNG
4장. 국제적인 환경을 위한 컬러 디자인
색 선택
색의 영향과 문화
웹 디자이너를 위한 색
색의 국제화
책소개
게임, 사이버드라마 스토리텔러와 뉴미디어 비평가를 위한 사이버 서사 입문서.
구텐베르크가 근대를 예고하는 서사를 가능케 했듯이, 컴퓨터는 20세기 후반의 서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책 자체가 지닌 한계에 직면해 있으며, 그 대신 사이버드라마라는 대담하고도 새로운 세계의 도래를 목격하고 있다. 20세기 후반의 컴퓨터 테크놀로지는 몹시 맟설고 스릴 넘치며 눈부신 것이다.
호머의 서정시와 구텐베르크의 활자가 <스타트렉>의 홀로데크와 같은 가상 현실 환경에 자리를 내주어야 하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을까? 저자 머레이는 그 전조를 보르헤스나 칼비노의 소설들, <사랑의 블랙홀>과 같은 영화들, 그리고 1990년대의 비디오 게임과 웹사이트 등에서 발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같이 새로운 미개척의 분야로 우리를 이끌어줄 지도는 어디에 있으며, 과연 우리는 그 속에서 무엇을 발견해낼 것인가?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 속에 뛰어들어서 이야기를 맘대로 바꾸고 우리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거나 스릴 넘치는 모험의 결과를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은 살인 미스테리가 될까 아니면 열정적인 연애 소설이 될까? 마샬 맥루한의 뒤를 이어, 머레이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자못 심오하고도 도발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 서론 : 독자는 사이버드라마를 갈망한다
제1부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매체
1장 벌레이 경의 키스
2장 홀로데크의 선구자들
3장 부가적 형식에서 독립적 형식으로
제2부 매체의 미학
4장 몰입
5장 에이전시
6장 변형
제3부 과정추론적 저술
7장 사이버 시대의 음유 시인과 다중 형식의 플롯
8장 <엘리자>의 딸들
제4부 새로운 아름다움, 새로운 진리
9장 디지털 TV와 가상 드라마 형식의 출현
10장 홀로데크의 햄릿?
- 주
- 참고문헌
-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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