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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 : 이민규
출판사 : 양서원(박철용)
출판년 : 1998
정가 : 9000, ISBN : 8970074058
책소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다. 애정을 가지고 자신과 주변의 이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세상이 새삼스럽게 보일 뿐 아니라 모두가 다 제각각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마음도 알고 보면 자신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자신과 타인의 마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폭이 조금이라도 넓어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펼쳤다.
목차
1. 사랑 그리고 미움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 공감
잘한다고 해야 더 잘한다
못다 이룬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사람은 자기를 칭찬하는 자를 좋아한다
보기 좋은 떡은 먹기도 좋다
역경 속에서 피는 꽃 - 낭만적 사랑
눈으로 말해요
구박받은 며느리가 엄한 시어머니 된다
의심하면 수상해 보이고, 미워하면 미운짓만 한다
차지가 같아야 친해진다
연인과 원수는 가까운 곳에 있다
2. 사람과 사람
첫인상이 좋아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
친구가 잘되면 내심 속이 상하는 이유
낯선 자와는 떨어져 앉는다
모였다 하면 남을 헐뜯게 되는 이유
강한 자 편에 서고 싶다
부담없는 접근으로 설득력을 높인다
못된 것은 조상 탓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3. 한 길 사람 속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운전대만 잡으면 사람이 달라지는 이유
꿈 - 해석하기 나름
점술가 앞에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
놀 때는 빠르지만, 지겨울 때는 느린 시간
서투른 목수가 연장만 탓한다
멍석 깔면 하던 짓도 안한다 - 청개구리 심보
말이 전해지면서 와전되는 이유
노름에 미치면 씨오쟁이도 팔아 먹는다
휴거를 기다리는 사람들
4. 몸과 마음
고립 상황에서 오래 버티려면
황혼기의 적 - 노인성 치매
술, 알고나 마시자
밤이 무서운 사람들 - 불면증
무술영화를 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눈에서 흐르는 물 - 눈물
오빠부대 아이들이 울부짖는 마음
긴장하면 오줌이 마려운 이유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