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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가 한몽 수교 10주년 기념으로 울란바타르에 가서 아리랑을 거문고로 연주를 하게 되었을때 몽골과 한국이 전혀 다른 정서를 가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이를 계속 연구 주제로 삼아 몽골의 영웅서사가인 토올을 연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연구의 결과물로 신이 아직도 살아있는 나라 몽골의 서사가에 대한 연구이다. 또한 한국과 몽골의 서사가를 비교하는 장을 싣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 1 장 神을 부르는 몽골의 노래
제 2 장 몽골 현지조사
제 3 장 몽골 서사가의 유형과 분포
제 4 장 몽골 서사가를 부르는 방식
제 5 장 한국과 몽골의 서사가 비교
제 6 장 몽골에서 나를 찾다

참고문헌
영문초록
몽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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