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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은 지난 100년 간의 주요 디자인 양식을 설명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적 영감을 얻고자 하는 오늘날의 디자이너들에게 자극제를 제시한다. 또한 이제까지의 디자이너들이 대중에게 기쁨, 충격, 안정감을 주기 위해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 또는 다시 과거로 어떻게 초점을 변화시켜왔는지 보여준다.

목차

1. 목적에 적합한 디자인 : 미술공예운동 (1850-1900)
2. 선의 묘미 : 아르누보 (1890-1905)
3. 산업디자인 : 기계미학 (1900-1930)
4. 대중적 모더니즘 : 아르데코 (1925-1939)
5. 유선형의 시대 : 소비주의와 스타일 (1935-1955)
6. 모더니즘에서 팝으로 : 풍요의 시대 (1955-1975)
7. '장식이 적을수록 지루하다' : 현재의 스타일 (1975-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