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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 철학자의 책.과학분야들 또는 과학과 철학,철학과 문학사이의 방법 전이를 가리키는 상호접근의 작용소에 헤르메스라는 이름을 붙여 기술했다.구름,뇌우,시냇물,카오스,혼합물 등 11개 장으로 엮었다.

목차

나는 존재한다고 할 때의 나의 존재는 실로 최소 한도-최대 한도의 술수에 의해 발견된다. 나의 존재는 전략 또는 최대화된 술책의 최소 여분이다. 전략 또는 술책의 한계에서, 조금이라도 논박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삭제되자마자, 나는 이전에 갖고 있던 인식보다 더 확실하고 더 명백한 인식을 얻는다. 다시 한번, 보편적인 양화사는 극단까지 수행된 비율의 정량화에 결정타를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