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본문
Powered by NAVER OpenAPI
-
농무
저자 : 신경림
출판사 : 창비(창작과비평사)
출판년 : 1975
정가 : 5000, ISBN : 8936420011
책소개
70년대 한국 시단과 독서계에 『농무』만큼 큰 충격과 감동을 던진 시집은 없다. 농민들의 삶의 애사(哀史)를 리얼하게 묘사해내면서 민중문학의 힘찬 전진을 예고한 이 시집 한 권으로 신경림은 우리 시단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 * 본사 제정 제1회 만해문학상 수상.
목차
제1부
겨울밤
시골 큰집
원격지(遠隔地)
씨름
파장(罷場)
제삿날 밤
농무(農舞)
꽃 그늘
눈길
어느 8월
잔칫날
장마
오늘
제2부
갈길
전야(前夜)
폭풍
그날
산 1번지
그
3월 1일
서울로 가는 길
이 두 개의 눈은
그들
1950년의 총살(銃殺)
제3부
폐광(廢鑛)
경칩(驚蟄)
장마 뒤
그 겨울
3월 1일 전후
동면(冬眠)
실명(失明)
귀로
산읍일지(山邑日誌)
벽지(僻地)
제4부
산읍기행(山邑紀行)
시외버스 정거장
친구
시제(時祭)
제5부
갈대
묘비
유아(幼兒)
사화산(死火山)·그 산정에서
제6부
밤새
달빛
강
그 여름
전설
추방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친구여 네 손아귀에
누군가
제7부
어둠 속에서
산역(山驛)
대목장
해후(邂逅)
동행
처서기(處暑記)
골목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발문/백낙청
제1회 만해문학상 심사소감/김광섭
책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