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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김승희씨의 시집으로 <유목을 위하여>,<울부짖음>,<창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리고>,<고요한 밤 거룩한 밤>등이 있다.

목차

유목을 위하여1/유목을 위하여2/유목을 위하여3/유목을 위하여4/유목을 위하여5/유목을 위하여6/유목을 위하여7/울부짖음/창문을 닫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커튼을 치고 이불 속에 누워봐도/이런 사람이 살고 있다/붙들린 여자/꿈과 상처/벽을 느낄 때/ 매혹된 길/백조의 호수/탕탕/치정의 시대/사유재산/부엉부엉/시작을 위한 난생설화/고요한 밤 거룩한 밤/토끼와 주민등록증/기억상실은 따뜻하다/여기와 저기/넝마의 운율/가로등 아래서/부패,농담,허무/벽지 바꾸는 시대/텅텅/멍/뻐꾸기 둥지를 못 날아간 새/나는 쇼핑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우리 속의 짜라투스트라/하늘빛 달걀/땅에 떨어진 눈썹/탕/딸꾹질/떠도는 환유1/떠도는 환유2/떠도는 환유3/떠도는 환유4/떠도는 환유5/떠도는 환유1/응시/외할머니 나비/집나간 개를 위한 명상/목 없는 미녀/보리수나무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