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본문

one more

등록일 2004.09.03 / 작성자 장승혜 / 조회수 249  
그리고 학생이 신청한 도서는 많은 부분 공인중개사 시험서에 치중하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에 물론 수험서가 구비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시험일자를 앞두고 도서관에서 구입한 도서로 시험준비를 하고자 재촉한다면 이는 무리하지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의 시험공부를 위해 필요한 자료는 개인적으로 구입 해야합니다. ---------------------------------------------------------------------------------------- 답글에 이렇게 쓰셧는데...이런식으로 써주시면..좀 섭하죠~ 부동산학과 학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는건당연한거고.도서관에 그런책이 구비되어있어야 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요?뭐하나 제대로 구비된 책이하나도없어서 이것저것 학과교재랑관련된 책을 신청한건데 제가뭐 잘못한건가요? 그리고 예전 공인중개사 서적이있긴하던데..민법과 개론을 제외한 다른책들은..법이 다 바껴서..볼수도없거든요.. 교수님께서도 책 많이 신청해서 도서관에서 보라고도 하셧구요. 그리고.공인중개사 시험서에 치중하고 있다고하셧는데..뭐가그렇다는거죠? 제가공인중개사서적으로신청한건 박문각책 6권밖에없는데요. 그중에 정작 공인중개사랑 아~~주 밀접한 관련이있는건 중개업실무와 개론뿐이구요. 공시법이랑 세법 민법 공법.이런과목은 세무사 법무사 공무원 감정평가사 시험이랑도 관련이 많은 과목이구요. 그외나머지제가신청한 책들은 학과공부랑다 관련있는 서적들도 많구요. 저혼자 시험준비하나요~?그리고 신설된학과에서..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사람이 많으면많을수록 학교이미지에도 좋은거아닌가요? 학교를 공짜로 다니는것도아니고. 충분히 요구할 권리는 있다고 보거든요~ 그리고 공인중개사 과목은.6과목인데.왜 공시법을 빼먹고 입수하셧나모르겟네요 그리고 dvd를 들여놓으셧으면..그에 해당하는 이론서를 입수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몰라요. 뭐 개인적으로 사서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리고 급한데로..예를들어 부연사에서나온 개론말고 박문각에서나온책을 보라고하셧는데 박문각에서나온 책은..문제위주에 책들이거든요.그리고 부연사에서나온 부동산학개론은 전공서적이거든요.시험을위한책이아닌..전공서적이라구요.. 빨리 입고되길 바랄께요~신청한책들이요. p.s 질문게시판은..잘확인을안하시나보네요.. 2틀에 한번씩 확인을하시나보더라구요~ 그럼 수고하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